[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능력자들’ / 사진제공=MBC ‘능력자들’
MBC ‘능력자들’ / 사진제공=MBC ‘능력자들’


‘능력자들’이 일본 특집 2탄으로 일본 특집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일본의 덕후를 찾아 나선 이경규, 은지원,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는 30년 간 ‘에키벤(역 도시락)’을 먹어온 진정한 ‘에키벤 덕후’와 지우개 구입 비용만 5천만 원을 지출한 ‘지우개 덕후’를 만나 덕력을 검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고현의 ‘문어 도시락’, 센다이 지역의 ‘규탄(소의 혀)도시락’, 홋카이도의 ‘카니(게) 도시락’ 등 각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도시락부터 신칸센(일본 고속열차) 모양을 본뜬 개성만점 도시락까지 총 집합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우개를 향한 덕력을 인정받아 일본에서 책까지 발간한 ‘지우개 덕후’가 일본 특집에 힘을 싣는다. 이 덕후는 ‘초음파 검사기 모양 지우개’, ‘체지방 지우개’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19금 지우개’까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기상천외한 지우개들을 ‘능력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

방송 말미에는 덕후와 데프콘이 ‘레어템 지우개’를 걸고 한국식 지우개 뒤집기 한판 승부를 펼친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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