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내 마음의 꽃비’ 포스터 / 사진제공=KBS
KBS2 ‘내 마음의 꽃비’ 포스터 / 사진제공=KBS
‘내 마음의 꽃비’가 22일 결방한다.

KBS 측은 ‘내 마음의 꽃비’ 게시판을 통해 22일 결방을 알렸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118회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내 마음의 꽃비’는 최종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특히 정꽃님(나해령)과 서연희(임채원)가 드디어 모녀관계라는 사실을 서로 알게된 가운데, 잦은 결방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 ‘내 마음의 꽃비’는 올림픽 중계를 이유로 17일 단 하루만 정상 방송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