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최악의 하루’ 스페셜 굿즈 /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영화 ‘최악의 하루’ 스페셜 굿즈 /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최악의 하루’의 스페셜 굿즈가 공개됐다.

17일 오전 CGV아트하우스 측은 영화 ‘최악의 하루'(감독 김종관)의 스페셜 굿즈를 공개했다.

‘최악의 하루’ 스페셜 굿즈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스페셜 굿즈를 제작했다. 영화의 메인 포스터 배경인 능소화를 박지영 작가의 일러스트로 작업한 에코백, 티저 포스터 이미지의 남산 엽서와 메인 포스터 이미지로 제작된 스페셜 엽서, 능소화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토 프레임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스페셜 굿?르은 극장 현장 이벤트와 CGV 스페셜 패키지 이벤트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최악의 하루’는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져버린 여주인공 은희(한예리)와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들(권율, 이와세 료, 이희준)의 하루 동안 이야기다. 오는 25일 개봉.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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