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질투의 화신’ 서지혜 / 사진제공=SBS ‘질투의 화신’
SBS ‘질투의 화신’ 서지혜 / 사진제공=SBS ‘질투의 화신’


배우 서지혜가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로 변신했따.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서 서지혜는 청와대 홍보수석의 딸이자 7시 뉴스 앵커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았다.

그러나 29년 동안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본인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사람은 평등할 수 없다고 믿고 있어 사람들의 평판이 확실하게 갈리는 인물이다. 또한 홍혜원(서지혜)은 아나운서의 프라이드가 높은 방자영(박지영) 아나운서국장의 총애를 받아 험난한 직장 가시밭길도 알아서 피해갈 정도로 실력까지 갖 춘 탐나는 인재다. 이렇듯 평탄한 그녀의 삶은 방콕 특파원이었던 이화신(조정석)이 귀국하는 순간 다이내믹해지고 흥미진진해진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따라서 양다리 삼각 로맨스에 중심에 있는 표나리(공효진), 이화신, 고정원(고경표)과 홍혜원과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현실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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