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질투의 화신’ 조정석 / 사진제공=SBS ‘질투의 화신’
‘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코믹한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질투의 화신’ 측은 촬영장에서 깜짝 변신을 선보인 조정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이화신(조정석)은 마초 특성을 가진 불같은 성격의 기자로 일 할 때 만큼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반짝이 재킷을 입고 스냅백에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조정석은 해당 씬을 위해 그야말로 투혼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평소 ‘흥 부자’로 알려진 그는 모두가 놀랄 만한 반전 매력을 뽐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생각지도 못했던 조정석의 서프라이즈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온 몸을 던진 그의 열정이 돋보이는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질투의 화신’ 측은 촬영장에서 깜짝 변신을 선보인 조정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이화신(조정석)은 마초 특성을 가진 불같은 성격의 기자로 일 할 때 만큼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반짝이 재킷을 입고 스냅백에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조정석은 해당 씬을 위해 그야말로 투혼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평소 ‘흥 부자’로 알려진 그는 모두가 놀랄 만한 반전 매력을 뽐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생각지도 못했던 조정석의 서프라이즈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온 몸을 던진 그의 열정이 돋보이는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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