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NCT 127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그룹 NCT 127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보이그룹 NCT 127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NCT 127은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열정적인 ‘소방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NCT 127은 개성이 살아있는 스트리트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자유롭게 무대를 뛰놀았다. 특히 강렬한 레드 빛의 무대 위에서 이들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소방차’는 힙합과 트랩 베이스에 일렉트로 하우스와 레게를 결합해 탄생한 뭄바톤(Moombathon)의 리듬적 요소를 섞은 퓨전 장르의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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