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아스트로 차은우, 홍석천, 윤박이 천국섬 생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우, 홍석천, 윤박, 유리는 천국섬에서 생존한다는 생각에 들떴었지만, 불 피우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유리는 분위기를 업시키기 위해 “천국에 가면 천사들이 살잖아요”라며 “우린 천사들이에요”라며 한 명씩 지목했다. 이어 유리는 “우린 에이포에요. 네 명의 엔젤”이라고 말했다.
이후 유리와 차은우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고무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발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