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현아 / 사진=텐아시아 DB
현아 / 사진=텐아시아 DB
솔로 컴백을 확정한 현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텐아시아에 “현아가 현재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스나인틴'(가제)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포미닛 해체 후 현아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앨범 활동 시기가 8월인 만큼 8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방송사나 편성이나 회차 등은 아직 논의 중인 상황이다.

현아는 오는 8월 1일 새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포미닛 해체 이후 첫 공식 활동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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