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f(x)/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x)/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24번째 주인공이 베일을 벗었다. 바로 걸그룹 에프엑스(f(x)).

f(x)는 오는 22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올 마인(All Mine)’을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될 예정.

‘All Mine’은 여름 감성을 담은 시원한 분위기의 업템포 EDM 곡으로, 영국 프로듀싱팀 런던 노이즈(LDN Noise)가 작업했다. 경쾌한 리듬감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 특유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f(x)는 발표하는 음악마다 독창적이고 개성 강한 음악 색깔을 뽐내며, ‘유일무이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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