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슈퍼비, 씨잼, 비와이/사진제공=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슈퍼비, 씨잼, 비와이/사진제공=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우승 후보 3명이 서로를 견제했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결승에 오른 슈퍼비, 씨잼, 비와이가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이날 슈퍼비는 특별 공연 전 비와이에 대해 “상당히 위험한 상대다. 비와이 형은 지금 한국 힙합의 대세다”라고 견제했다.

이어 비와이는 “지금 인기순으로 내가 1등이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고, “외모가 달라졌다”며 “잘생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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