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조보아, 진태현/사진제공=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 진태현/사진제공=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가 진태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도도그룹 자제들! 저 익숙한집은 2년차 내 집..채리채리 장채리가… 도도신영으로 환생한거였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와 진태현은 MBC ‘몬스터’ 촬영 중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남매 같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몬스터’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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