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주소녀 다영/사진제공=다영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사진제공=다영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6일 다영은 우주소녀 인스타그램에 “다들 #라디오스타 재미있게 보셨어요? 저는 연습실에서 언니들이랑 다같이 봤어요!! 하루종일 촬영날처럼 정말 떨렸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대기실 종이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많이 챙겨주신 김구라선생님 윤종신선생님 김국진선생님 규현선배님! 제작진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10명의 언니들과 1명의 친구와 매일 행복해요~ 우주소녀와 다영이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MBC ‘라디오스타’ 대기실에 붙여졌던 종이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는 다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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