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슈퍼주니어 이특/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슈퍼주니어 이특이 위트있게 정글을 헤쳐나갔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이특이 포부를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발대로 파푸아뉴기니에 도착한 이특은 인터뷰에서 “낯선 환경을 두려워해서 도전하고 모험하는 걸 꺼렸던 건 사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데뷔 11년 차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라며 “그동안 많은 스튜디오 예능을 했었는데, 스튜디오가 아니라 야외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