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쩐’ 출연진들/사진제공=JTBC ‘썰전’
‘썰쩐’ 출연진들/사진제공=JTBC ‘썰전’
‘썰전’이 친환경 자동차를 집중분석했다.

2일 방송될 JTBC ‘썰전’의 경제 이슈 코너인 ‘썰쩐’에서는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이슈를 주제로, 전 세계가 친환경 자동차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를 분석한다.

신동헌은 “5대가 넘는 슈퍼카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래퍼 도끼 역시 2억 원에 달하는 슈퍼 친환경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동헌은 “도끼가 타는 B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문이 위로 열리는 최고급차인데, 전기를 충전하면 어느 정도 거리까지는 공해 없이 달릴 수 있다”라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10년 넘게 T사의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TBC ‘썰전’은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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