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소현, 강호동/사진제공=KBS 트위터
김소현, 강호동/사진제공=KBS 트위터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김소현과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KBS 측은 공식 트위터에 “촬영장에 소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예체능 배구단 ‘5승 기원’ 응원단장으로 출격하는 #김소현 의 무한매력. 오늘 밤 #우리동네예체능 에서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현장에 방문해 강호동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삼촌과 조카같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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