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명단공개' 서장훈, 소문난 부동산 재벌...한 달 임대 수입료만 2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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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서장훈/
사진제공=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명단공개’ 전농구선수 서장훈이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 4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서장훈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현재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2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시세 220억 원에 달한다고.

또한 서장훈은 한 달 임대 수입료만 280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서장훈은 과거 농구선수 시절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아왔고, 미래를 위해 투자해온 결과 현재의 부동산 재벌에 등극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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