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레버(Young Forever)’가 벌써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레버’는 예약판매 6일 째인 27일 선주문 수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화양연화 영 포레버’는 방탄소년단의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총 마무리하는 음반으로, 그 동안 방탄소년단이 ‘화양연화’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청춘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난 20일 수록곡 ‘에필로그 : 영 포레버(EPILOGUE : Young Forever)’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추후 2개의 뮤직비디오가 추가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2일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이어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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