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음악중심'
'음악중심'
‘음악중심’에 가요계 훈남들이 총출동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미남 밴드 씨엔블루의 무대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콘셉트돌’ 빅스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다섯 번째 싱글음반 ‘젤로스(Zelos)’로 돌아온 빅스는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가득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힐링 힙합’으로 돌아온 힙합 비둘기 데프콘이 ‘아프지마 청춘’ 무대를 공개한다.

솔로로 변신한 가수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예성은 애절한 발라드 ‘문 열어봐’를 선보이고,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솔로곡 ‘하늘 바라기’를 열창한다.

이 밖에도 이날 ‘음악중심’에는 블락비, 전효성, 갓세븐, 비투비,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박보람, 유성은, 소년공화국, 에이션, 베리굿, 민트 등이 출연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