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20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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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최태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사랑 동기사랑 몸소 실천해주신 중대연영과 52기 최태준선생♥ 고호오맙습니다 #고호의별이빛나는밤에 #으리으리 #나도너의옥중화엄청응원합니다 #친구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최태준이 보낸 츄러스 차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친분이 보기 좋다.

유리는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촬영 중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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