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18 1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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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18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짧고 월요일은 금방 오는 느낌이죠..?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세련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그녀의 싱그러운 미소가 사랑스럽다.

윤아는 18일 중국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 참석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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