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젤리피쉬 제공
젤리피쉬 제공


그룹 빅스가 컴백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콘셉트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단체 사진에서는 각각의 스타일로 멋을 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자의 개성을 드러나는 동시에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도 내뿜었다. 이어진 개인 컷에서는 6인 6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라비는 보라색과 노란색이 매치된 의상과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레오는 주근깨와 아랫입술을 질끈 문 표정으로 소년미를 뽐냈다.

켄은 아찔한 옆선과 함께 무심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홍빈은 레드 계열의 배경과 어울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었고 혁은 저돌적인 표정과 제스쳐를 통해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엔은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에 있는 이블 ‘아이 타투’가 눈길을 끈다. 주위의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다는 의미가 있는 이블 아이는 빅스의 컴백이 예고된 이후로 줄곧 영상을 통해 표현된 바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빅스는 19일 컴백을 앞두고 20일까지 2016 컨셉션 릴리즈 스케줄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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