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상민
이상민
‘냉장고를 부탁해’ 이상민이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자취경력 20년차 이상민이 출연해 자신의 요리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성주는 이상민을 “요리하는 도시의 남자 ‘요도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상민은 “집에서 한끼를 먹어도 제대로 먹자는 주의여서 다양한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다”며 “한번에 4~6개 정도의 요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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