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지석진
지석진
개그맨 지석진이 위너 송민호, 남태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지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너 민호와 태현이 귀엽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석진은 SBS ‘런닝맨’ 촬영 중 위너의 송민호, 남태현과 단체복을 맞춰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민호와 남태현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지석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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