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04 17;43;00
2016-04-04 17;43;00
‘페이지터너’ 배우 신재하가 남다름과 재회했다.

지난 21일 신재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만이지??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하는 남다름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사이좋게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작년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인연을 맺었다.

신재하는 KBS2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 출연 중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신재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