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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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난 현장에서…너무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세상의 중심에서 멍 때리는 #서대영상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재난 현장 한 가운데 서있다.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진구는 현재 방영중인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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