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써니
써니
소녀시대 써니와 가수 허영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의 목소리’ 녹화장을 찾은 써니와 영지의 셀카타임! 신의 목소리에 도전하라! 3월 30일(수) 밤 11시 10분 ‘신의 목소리’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써니는 SBS ‘신의 목소리’ 녹화 중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돌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의 목소리’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