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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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버넷(Jeff Bernat)과 크러쉬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2016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SIA 2016)’에서는 제프 버넷(Jeff Bernat)과 크러쉬가 ‘콜 유 마인(Call You Mine)’ 무대를 꾸몄다.

제프 버넷과 크러쉬는 모델들이 워킹을 하는 런웨이에 서서 함께 화음을 맞추며 노래를 불렀다. 이들의 색다른 조합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켰다.

그들의 달달한 목소리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함께 즐겼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OnStyle ‘SIA 2016′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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