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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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류준열과 안재홍이 아프리카 코끼리를 마주쳤다.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에토샤 국립공원에 도착한 쌍문동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코끼리와 기린을 발견하고 “지구가 아닌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류준열은 안재홍을 데리고 다시 코끼리를 구경하며 “말도 안돼”라고 감동했다. 이어 코뿔소, 얼룩말 등이 차례대로 등장해 제대로 아프리카에 온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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