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기우
이기우
배우 이기우가 ‘기억’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쉬운 게임은 재미가 없어서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푸른색 수트를 차려입고 깔끔하게 머리를 넘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적인 다리길이와 모델 포스를 자아내는 이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기우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기억’에서 신영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기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