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8 17;56;20-h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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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 오물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떡을 맛있게 오물오물 먹고 있다. 마치 다람쥐 같은 그녀의 두 볼이 사랑스럽다.

이유비는 작년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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