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8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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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알베르토와 개그맨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을 예고했다.

8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은 “각 나라의 안주와 술 문화를 알려줄 3국 대표들이 모였다 #현장토크쇼_택시 오늘 저녁 8시 40분 #3국안주정상회담 #묘족대표미녀_차오루 #체크카드주는_너란남자 #구양배추_현조세호 #비밀번호는_첫만남날짜 #정상인듯정상아닌_정상같은그대들 #조세호 #알베르토 #차오루 #이영자 #오만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베르토, 조세호, 차오루는 다정한 모습으로 화면을 꽉 채우고 있다. 시원하게 웃고 있는 알베르토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차오루, 조세호가 어떤 입담을 펼칠지 기대된다.

이들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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