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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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최진기가 일본의 술이 다양한 이유를 설명했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수제 술의 고급화 바람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최진기는 “일본의 경우, 주세법을 개정했다”라며 “대기업 맥주나 수제 맥주나, 세율이 알코올 농도에 따라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일본에 다양한 술들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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