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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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허영지가 막국수 가게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막국수 편에는 개그맨 문천식, 카라 허영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영지는 “메밀 막국수 가게에 가서 가위를 달라고 했다가 혼이 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영지는 “가위로는 열무를 자르는 데 쓰라고 하셔서 열무만 잘랐다”고 덧붙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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