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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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니콜라이가 핀란드 대표에게 노르웨이가 더 좋다고 주장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핀란드의 일일 대표 레오가 출연했다.

노르웨이 대표인 니콜라이는 제일 살기 좋은 국가가 어디냐는 질문에 “기름이 있으니까 제일 살기 좋은 나라에 7년간 1위를 해왔다”며 노르웨이를 주둔했다.

이에 레오는 “핀란드는 기름이 없어도 살기 좋은 나라다”라고 반박했다.

니콜라이는 지지않고 “하지만 노르웨이만큼은 못 온다, 이 정도 차이가 난다”라고 말하자 레오는 “거의 1위 2위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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