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송윤아
송윤아
배우 송윤아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한 셀카를 올렸던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송윤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글 속에는 “손편지 안 쓴지 너~무 오래된 저예요~ 이렇게 친구들의 손편지는 정말 감동입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어 송윤아는 “센스쟁이들…제 얼굴로 예쁜메모지선물까지. 넘추운날 다녀가셨단 얘기들었어요~ 감사하고 싸랑합니당,셀카는 역시 실팹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편지 두 장을 손에 잡고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짝이는 피부결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윤아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뮤제네프 부띠끄점에서 열린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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