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lipboard3-vert
clipboard3-vert
걸그룹 여자친구가 ‘파워 청순’ 걸그룹 수식어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상큼한 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여자친구는 “여자친구로 활동하면서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정말 여자친구가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대부분 청순하면 연약함을 느낄 수 있는데 ‘파워’라는 들어가니까 힘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여자친구를 추켜세웠다.

이다연 기자 yeonda22@
사진.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