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발레리나 못지 않은 유연성 "네 아이 엄마 맞아?"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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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이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배우 정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활 곳곳에서 스트레칭 해주기-현관문 앞”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혜영은 현관문 앞에 서서 왼발을 쭉 뻗어보이고 있다. 우수꽝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드러나는 각선미와 예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몸매와 유연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혜영은 지난 2004년 10월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등 네 명의 자녀를 두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정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