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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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이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에는 “영원한 우리맘의 어린 왕자!! 최고령 아이돌 그룹인 신화의 보컬이자, <로코 드라마>로 컴백한 신혜성씨와 함께합니다?미니앨범 Delight 1절듣기도 준비돼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솔로 첫방은 올드스쿨에서 얏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년이 되며 신화 18주년을 맞은 신혜성은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신혜성은 1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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