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1-18 18-57-03-584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가영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윙클이 준비해주신 커피차. 이렇게 어제도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하고 매일매일 감사해서 어떡하죠. 정말 추운데도 쇼케이스 보러 와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계속 기사 써주시는 기자님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실검에도 올랐어요. 정말 말로 다 못할만큼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영이 팬들이 준비한 커피 안내 현수막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영이 속한 스텔라는 당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무대에서 내려와 롱 패딩을 입고 있는 친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스텔라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찔려’ 무대를 선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가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가영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윙클이 준비해주신 커피차. 이렇게 어제도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하고 매일매일 감사해서 어떡하죠. 정말 추운데도 쇼케이스 보러 와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계속 기사 써주시는 기자님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실검에도 올랐어요. 정말 말로 다 못할만큼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영이 팬들이 준비한 커피 안내 현수막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영이 속한 스텔라는 당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무대에서 내려와 롱 패딩을 입고 있는 친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스텔라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찔려’ 무대를 선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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