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신혜
황신혜
배우 황신혜가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드레스를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시상식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함께 드레스 샵을 찾았다. 황신혜는 딸의 드레스를 고르다가 한 벌을 직접 착용했다.

황신혜는 10대 딸 이진이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역시 너무 예쁘다 나”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신혜는 “딸과 같은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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