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교빈
김교빈
축구선수 김교빈이 10살 연상 아내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축구선수 김교빈의 집을 방문해 김교빈 부부의 반전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날 김교빈은 19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아내와 키 차이 만큼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 최수원 씨는 “우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라며 “무려 10살 차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교빈의 나이는 현재 30세로 아내 최수원 씨의 나이는 10살 많은 40세. 하지만 최수빈 씨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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