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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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품안에 잠든 치와와 사둥이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했다.

1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에서는세 번째 마리들과 만남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치와와 4남매를 만났고 사랑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며 그들을 돌봤다. 활발하게 놀던 치와와들은 곧 강호동의 품 속에서 잠이 들었다.

이에 치와와들이 깰까봐 움직이지 못하던 강호동은 30분 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와 나’는 주인은 동물들을 믿고 맡길 수 있고, 동물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맞춤형 동물 위탁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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