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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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성과 모델 스테파니 리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금도 애기 애기한데 화정디제이 김혜성씨 십년만에 만나서 “아우~~~남자가 됐네”이러네요. TV볼 때 마다 뉴트로쥐나~~럭셔리한 발음 넋놓고 봤던 만찢녀(만화 찢고 나온여자) 스테파니 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과 스테파니 리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혜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2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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