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변요한
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윤균상,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 윤균상,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세 사람 모두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요한과 윤균상, 유아인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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