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국주
이국주
개그우먼 이국주가 새해를 맞아 폭풍 집안일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집안 대청소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국주는 ‘보물 1호’ 냉장고 정리에도 열을 올렸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칸마다 분류하고 라벨링까지 해두어 눈에 잘 보이도록 정리하는 등 자취 10년 차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후문.

그리고 이국주의 냉동고에서는 각종 고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 마치 정육점을 연상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는 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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