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운세 특집, 2016년 가장 운 좋은 멤버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런닝맨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2016년 신년운세 특집으로 안방을 찾는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런닝맨’은 사주, 타로, 관상 전문가가 등장해 멤버들의 2016년 운세를 점친다. 1위부터 7위까지 운이 좋은 멤버들의 순위를 매겼다.

사주, 타로 등이 잘 맞아들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전문가들에게 끊임없이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 특히 개리는 단 시간에 타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멤버간 궁합점과 2016년 가장 운세가 좋은 멤버에 대한 순위가 나오자 모두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다”고 입을 모으며, 멤버들이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

‘런닝맨’ 멤버들의 궁합은 어떨지, 2016년 가장 운이 좋은 멤버는 누가 될지는 27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