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전국 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KBS1 ‘전국노래자랑’이 2015년 연말 결산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은 올해를 아우르는 ‘연말 결산’으로, 한 해동안 각 지역에서 입상한 281팀의 애결로 왕중왕전을 담았다.

MC는 송해와 정지원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초대 가수는 남진, 설운도, 현숙, 김용임, 김연자, 우연이, 유지나, 진성 등이 무대를 꾸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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