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예슬
홍예슬
홍예슬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홍예슬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꽃꽂이에서 제일 유명한곳이라더니 어려워 역시…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 다쳤어! 만드는데 3시간 반 걸렸는데 뿌듯. 열심히 배울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슬은 자신이 만든 크리스마스 장신구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지으며 청순 미모를 뽐내는 홍예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예슬은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예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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