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윤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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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연주가 겸 작곡가인 윤한이 셀카를 공개했다.

윤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등신 거울ㅋㅋ 외출~”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한은 겨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미디 길이의 검정 코트와 청바지를 함께 연출해 캐쥬얼한 느낌을 자아내고 갈색 구두로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한 체크 패턴의 머플러를 둘러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센스있게 소화해냈다.

윤상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만나면 좋은친구 산타클로스’로 출연해 화려한 노래 솜씨를 뽐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윤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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