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뮤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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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걸크러쉬 섹시미를 뽐냈다.

EXID는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핫핑크’ 무대를 꾸몄다.

이날 EXID는 트레이닝복에 핫핑크 색을 매치해 캐주얼한 색시미 매력을 뽐냈다. EXID의 완벽한 몸매와 보이쉬한 매력이 걸크러쉬를 자아냈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러블리즈, 방탄소년단, 헤일로, 라붐, 노을, 나인뮤지스, 전설, 마이비, 루커스, 라니아, B.A.P, EXID, 허각, 에이프릴, M.A.P6, 몬스타엑스, 이예준, 박시환, 케이머치, 스누퍼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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